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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한국사학, 동양사학, 서양사학에 대한 균형잡힌 역사인식을 고취하고 폭 넓은 역사학적 안목을 가진 인재를 양성합니다.

사학과 역사개관

사학과 역사개관(1952~현재)

사학과의 역사는 엄밀히 말해서 종합대학으로서의 경북대학교 역사와 함께한 것이다.
1951년 10월 6일 7개학과(국문, 영문, 사학, 수학, 물리학, 화학과)로 이루어진 문리과대학이 법정대학 3개학과, 사범대학 10개학과, 의과대학 2개학과, 농과대학 3개학과 등과 함께 「국립경북대학교」설립을 인가 받은 것이다.
그 뒤 1952년 4월 25일자 문교 제473호 문교부장관 훈령에 의거하여 구 대구대학의 문리과대학 학생 대다수를 해당 학과 학년에 각각 편입시킴으로써 정식으로 사학과의 역사는 시작하였다.

2011년에 60주년을 맞이한 본 학과는 그동안 약 2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명실공히 전국 굴지의 사학과로 자리 매김하였으며 연구와 교육의 양면에서 적지않은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자부한다.
창설 초기 김익호, 노명식 두 분의 교수와 수십명의 재학생으로 출발하였으나, 2014년 현재 열 분의 교수진과 200여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거대학과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사회 다방면으로 진출한 2천여 명의 졸업생은 각각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경북대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 중 으뜸가는 사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52년 경북대학교 개교와 동시에 창설된 사학과 60여년의 역사는 단지 양적인 성장의 의미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그러하다.
이제 전통과 내용에서도 반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영남문화의 중심지에 자리 잡은 본과는 인간 연구에 관한 학문이라는 심오한 역사인식에 바탕을 두고 그 이론과 방법을 연구, 교수하며, 역사인식 고취와 세계사적 시야를 가진 건전한 사관으로 무장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60여년을 줄기차게 달려왔다.

그동안 여러 질곡을 헤치며 지금 이자리에 서게 된 것은 학과를 거쳐 간 선배교수들과 동문, 그리고 재학생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 속에서 가능한 것이었다. 이는 이후 사학과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사하고가 60여년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개략적으로 살펴보면서 학과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21세기에 더욱 발전된 사학과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한다.